비호감은 아니려나 ㅜㅜ 일단 그냥 평소에 남녀 10에 7정도는 잘생겻다는 말을 좀 많이 듣는데 피부가 진짜 좀 안좋아요... 여드름은 전혀 없고 옛날에 많이 나서 지금은 패인자국만 볼쪽으로 많아요 ... 이거 때문에 너무 자신감 떨어지고 괜히 속으로 막 남이 내피부 보고 흉측하게 생각해서 피하려하나 같은 망상까지ㅜ하고 ..... 친해지는 자리에 처음 나가서 막 얘기 나누고 할때 피부때문에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요..그래서 나중에 좀 알게되면 사람들이 저를 좀 조용하고 말수적고 엄청 소심한?? 사람으로 생각했대요 특히 사진찍을때도 막 기피하게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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