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요즘 제가 마카, 마그네슘,아연 챙겨먹으면서
하체, 등운동 등등 헬창급으로 겁나 빡세게 운동한지 3~4달 되가니까 전보다 먼가 달라진 느낌의 뭔가 끓어오르는듯한?파괴력이라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져요
하필 지금이 솔로기간이라 이걸 어디 검증해볼 수 도없고
막 하루에 3~4번은 폭주기관차처럼 거뜬히하고도 힘이넘칠거같아요 미치겠네요 막 이 속에서 뭔가 끓어오르는게.느껴지는데 풀곳이 운동과 손운동으로밖에없는데 그때뿐이고 몸의 대화를 해야할것만같아요..
당연한건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8824 | -12 | 섹시한 부레옥잠 | 2012.11.29 |
| 38823 | 뭐..대화하다가....4 | 억울한 별꽃 | 2013.04.05 |
| 38822 | 사랑이란건14 | 교활한 겹벚나무 | 2013.05.05 |
| 38821 | 마이러버 왠지 까일듯 하네4 | 끔찍한 자운영 | 2013.09.15 |
| 38820 | 애인이 입원한다면??9 | 질긴 긴강남차 | 2013.09.23 |
| 38819 | 이런남자어때요? 저런여자어때요?12 | 늠름한 물배추 | 2014.05.15 |
| 38818 | 연애하고싶어요...10 | 억울한 개나리 | 2014.05.26 |
| 38817 | 외롭다9 | 방구쟁이 층층나무 | 2014.07.13 |
| 38816 | 살다가 한번은 죽을만큼 아팠으면 좋겠다6 | 초조한 도꼬마리 | 2014.09.28 |
| 38815 | 와....3 | 외로운 냉이 | 2014.12.04 |
| 38814 | 남친 선물 조언5 | 건방진 오미자나무 | 2014.12.27 |
| 38813 | 오타쿠 여자 만나고 싶어요14 | 유치한 망초 | 2015.05.29 |
| 38812 | [레알피누] 오늘 운동하다가4 | 청아한 삼백초 | 2015.11.19 |
| 38811 | 발렌타인데이때5 | 기쁜 루드베키아 | 2016.02.13 |
| 38810 | 남자가3 | 눈부신 분단나무 | 2016.04.26 |
| 38809 | [레알피누] 왜 나는 안되는걸까21 | 사랑스러운 편도 | 2016.05.10 |
| 38808 | 헤어진 연인과 계속 연락하는 사람3 | 민망한 화살나무 | 2016.06.05 |
| 38807 | 좋아하는건가8 | 따듯한 갈풀 | 2016.09.16 |
| 38806 | 이무리 연알못이라도6 | 청아한 복분자딸기 | 2017.04.15 |
| 38805 | 마이러버14 | 미운 댕댕이덩굴 | 2017.05.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