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국민)이 우선이고 먼저다. 이게 이상적이고 팩트인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국가가 개인을 간섭하고 통제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교육.
사람은 보고들은 것들을 바탕으로 사고합니다.
어릴때부터 다니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들.
기본적으로 하게되는 강제 경험.
이것들은 결코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관에 가볍게 관여하지 않을것입니다.
그외에도 국가는 법제와 언론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의 사고에 관여합니다.
국민을 개돼지라고 했던 정치인이 단적인 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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