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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영산홍2019.08.13 17:42조회 수 731추천 수 2댓글 9
아까 낮에 가게 앞에서 문 열어달라고 야옹야옹 하다가 다가가니깐 슥 비비면서 애교 한번 부리고 그늘에 다른 냥이 한테 가던데ㅠ
애기 때도 엄청 귀여웠지만 지금도 너무 이쁜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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