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학생이 노쇼를합니다
어쩔땐연락이안되다가
아니면 수업시작후 30분후에 수업시간조정해달라고합니다
벌써 몇달째이고 막무가내입니다
이렇게되면 저는 그시간을 어찌보면 고스란히 날리게 됩니다
스트레스도 많구요
수업료도 이렇게되니 횟수가 안되었으니 다못받는경우가 허다하구요..
시간을 조정할거면 최소 수업전에라도 알려달라고하자
학생의 어머니도 선생님은 대학생이시니까 시간이 많지만 우리 애는 어쩔수없다는식으로 말합니다
돈을 주고하는데 당연히 니가 맞춰야지 이런식이에요..
그만두고 싶네요
그냥 시간을 너무 안맞춰주신다 하고 중간정도 했는데
그만두겠다 해도 괜찮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