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에도 글 올라가고 시설과에도 건의 들어갔었다고 들었는데 우레탄 바닥을 무슨 싸구려재질로 깔아놨는지 바닥이 껌처럼 찐득찐득거리고 주변에 고무덩어리 쓰레기도 많이생기는데다가 농구하는 학생들 신발에 다 달라붙어 부상도 잦은데 골대 그물만 바꾸고 바닥은 언제 손볼생각이신지 참 궁금하네요.. 조만간 개학하면 행사도 많을테고 동아리농구대회도 하는데 몇달째 해결이 안되네요. 물론 여러 일로 바쁘시고 여유가 안되서 학교에서 해결못해주고 있는거라 믿고있지만 답답한 마음에 다른 사람들도 알아줬으면 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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