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것도 잠시고 또 계속 똥차가 생각남. 아마.. 내가 진짜 힘들었을때 유일하게 잘해줬던 사람이라 그런것 같음. 그래서 다시 똥차타기로 함. 똥차도 다시 타래 ㅋㅋ 이제 튜닝하면서 살아가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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