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병ㅇ신인줄 알았내....

글쓴이2013.07.24 02:29조회 수 1093댓글 1

    • 글자 크기
마이러버 이번이 2번째인데 등록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뷰면 매번 매칭 실패되잇길래
프로필 적을때 사범대 남자사람이라서 그런가....?
키가 180이 아니라서 그런가?
여자이상형도 흡연비흡연 상관없고 종교도 무관 체형도 무관...
내 스스로 뭔가 문제가 있어서 매칭이 안되구나... 나 병신인가봐 ....
혼자 막 자책중이였는데 그게 아니였내ㅡㅡ
누가 내한테 말이라도 해주지 희밤 그럼
피시방가서라도 광클했을텐데 젠장........
다음 기회는 개학직전이겠구만
이렇게 된 이상 다음 기회를 노린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643 남친있는 공시생 여자분을 좋아합니다23 유치한 애기현호색 2016.11.11
37642 20살인데5 유능한 모시풀 2016.11.11
37641 남자가 친한동생으로 느끼는지 여자로 느끼는지4 애매한 뽕나무 2016.11.11
37640 오늘손 검지는 커플링인가요?7 나약한 분꽃 2016.11.11
37639 임신공포때문에 아예 연애안하는 사람 있나요?37 특별한 고추나무 2016.11.11
37638 어장에 조심합시다3 빠른 청미래덩굴 2016.11.11
37637 .8 무거운 산뽕나무 2016.11.11
37636 계속 눈에 밟히네5 착잡한 개불알꽃 2016.11.11
37635 .13 빠른 솔붓꽃 2016.11.11
37634 오늘 남자친구의 학교 친구들을 만나러갑니다 ㅠㅠㅠㅠ6 귀여운 투구꽃 2016.11.11
37633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습니다1 나약한 영산홍 2016.11.10
37632 남자들이 쉽게못다가가는 여자로 어떤경우가있을까요?8 못생긴 솔나리 2016.11.10
37631 만나기전에는 절 정말 좋아했는데3 슬픈 메밀 2016.11.10
37630 사랑하고싶어요ㅠ7 따듯한 산오이풀 2016.11.10
37629 박효신 동경5 진실한 삽주 2016.11.10
37628 태도6 무례한 왜당귀 2016.11.10
37627 나에게 사랑에 익숙해져버린 상대를 보니 씁쓸하다2 똥마려운 금낭화 2016.11.10
37626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4 힘좋은 쪽동백나무 2016.11.10
37625 확실히 승락하는것도 확실히 밀어내는 것도 아니라면..1 어설픈 당매자나무 2016.11.10
37624 Love♡4 쌀쌀한 바랭이 2016.11.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