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성에 안차니까 사회적 인식 운운. 평소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늘 하는 주장이 어땠는지 생각해보시길. 항상 현 정부 지지율은 허상이고, 본인들 주변에는 다들 대깨문 욕하기 바쁘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현실은 어떻죠. 부산대 집회는 300명 가량 왔고, 고대랑 서울대는 우리보다 인식수준이 높은게 아니라 접근성이 좋아서 외부인이 많이 온 것일뿐이죠. 이쯤 되면 조국 사태에 대한 본인들의 접근방식이 대다수의 사람에 비해 과한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하는데 고작 한다는게 사회적 인식타령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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