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8255699Y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마치 미리 적어온 듯한 대본을 읽고,
딸이 잘못한 것에 대해 비난이 일자,
마지못해 재산을 기부한다며 국민을 회유하려 들고,
그 사과에 딸의 일에 대한 사과가 없다고 하니
그 부족분을 채우기라도 하는 듯이
마지못해 사과를 하네요.
진정 양심이 있다면 법무부장관에 대한 자격을 논하는
인사청문회에는 안 와야하니 않나요?
이건, 국민들 너네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 라는 의지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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