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가 매달리는 느낌이 들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이어가고싶어서 꾹 참아온 제가 바보같아요
나만 놓으면 끝날것같은 느낌?ㅎㅎㅎ
이 사람을 만나기전에는 제 스스로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들고
스스로 반짝반짝하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초라하네요
이런기분 진짜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상 제가 매달리는 느낌이 들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이어가고싶어서 꾹 참아온 제가 바보같아요
나만 놓으면 끝날것같은 느낌?ㅎㅎㅎ
이 사람을 만나기전에는 제 스스로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들고
스스로 반짝반짝하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초라하네요
이런기분 진짜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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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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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77 | .7 | 못생긴 만수국 |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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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72 | .10 | 포근한 산자고 | 2019.02.24 |
56571 | .11 | 끔찍한 흰여로 | 2015.04.22 |
56570 | .4 | 부지런한 밤나무 | 2013.04.05 |
56569 | .7 | 절묘한 꾸지뽕나무 | 2014.01.18 |
56568 | .8 | 짜릿한 뚝새풀 | 2017.09.12 |
56567 | .8 | 늠름한 오미자나무 | 2013.07.21 |
56566 | .8 | 상냥한 옻나무 | 2018.11.15 |
56565 | .8 | 억쎈 백일홍 | 2016.05.31 |
56564 | .61 | 싸늘한 진범 | 201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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