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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뱀딸기2019.08.26 02:07조회 수 156추천 수 5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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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처절한 아프리카봉선화) . (by 의연한 병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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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산박하
    글쓴이글쓴이
    2019.8.26 04:21
    감사합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
  • 그냥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다른 부분도 있지만 제 모습이 너무 투영돼서...언젠가 꼭 저랑 만나요. 안아줄게
  • @포근한 병아리난초
    글쓴이글쓴이
    2019.8.26 04:21
    네 언젠간 꼭 뵙고싶네요 ㅎㅎ 글은 지우겠습니다.
  • 거의 모든 부분이 공감되요. 큰 힘이 안 되지만 힘내세요. 잘 극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겸손한 노루발
    글쓴이글쓴이
    2019.8.26 04:22
    감사합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취미로 사진 찍는 학생입니다.
    고마운 분들께 챙겨드리려고 책갈피로 인화해둔 사진들이 있는데요,
    정말 행복했던 순간들에 찍은 사진들이라 저는 볼 때 마다 기분이 참 좋아지는 사진들이에요.
    비싼 선물도 아니고, 빨리 안 먹으면 상하는 것도 아니고, 무거워서 가방에 못 넣는 것도 아니니
    괜찮으시면 종류 별로 몇 장 드려도 될까요? 사진 보시면서 여긴 어떤 곳일까, 어떤 기분이었을까 잠시 다른 생각해보셨으면해요.
    우효의 민들레 라는 노랠 듣고 있는데 꼭 전해드리고픈 가사네요! 저도 힘들 때 자주 듣는 노래에요.
  • @태연한 푸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26 04:26
    사진 꼭 한번 보고싶네요 그런데 받으러 갈 용기가 나지 않아서.. ㅎㅎ 사람들의 행복한 순간에 푸조나무님이 옆에서 사진을 찍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멋있는 분이신가봐요!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노래는 꼭 들어보겠습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
  • @글쓴이
    다 풍경사진이에요! 사실 혼자 다니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더 상상하시기 좋을 거에요.
    사진의 빈 공간에 쓴이님이 들어가신다고 상상하시면 기분 좋으실 것 같더라구요..
    마이피누 자주 보니까 힘들면 또 글 써주세요. 사진 필요하시면 더 좋구요! 막 드려도 될 만큼 많이 남아있어요..
  • @태연한 푸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26 22:51
    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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