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현재의 작태와 다른 과거 발언으로 '조국의 적은 조국'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이는 현 학생회장 조에게도 어김없이 적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8 학생회가 없애려고 했던 마이피누 학생회 게시판을 그는 유지시켰으나 사실상 제휴 사업의 광고판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https://mypnu.net/index.php?mid=sc&page=4&document_srl=25673161
https://mypnu.net/index.php?mid=sc&page=4&document_srl=25686628
위 같은 통상적 질문글에도 어떤 댓글 하나 없다. 다른 글들을 찾아봐도 댓글에 대한 피드백은 찾아 보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답했나?
조직도 상 홍보부 소통부 캠퍼스 소통부가 있던데 홍보부만 열심히 일하나보다.
작년 총학이 댓글 장난으로 학우들을 기만하였을 때 조는 특별팀을 꾸려 댓글 하나하나 전수 조사를 하면서
엄청난 행동력을 보여주었다.
그랬던 그가 이젠 '진짜 우리의 목소리'를 운운하며 학우를 기만한다.
특별팀 당시 고작 25분 보고문을 늦게 올렸다며 사과문을 올리던 그는 이젠 며칠을 침묵한다.
그의 엄청난 행동력은 필요할 때만 나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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