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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회참여는 못했지만 유튜브 라이브로 첨부터 봤음.
부산대 의전원에서 생긴 장학금 논란에 대해 진상규명을 위한 집회였던걸로 아는데 중간에 정치색 드러나는 발언이나 조국 사퇴외치는 시민분 제지안시킨거는 좀 아쉬웠다고 봄. 이런 점 때문에 정치색 드러나는 대표성 없는 집회에 섣불리 참여하지 않으려 한 거인듯.
에타에서 총학생회 엄청나게 까이는데 어제 집회보고 총학 행보에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 . 확실히 소수의 의견이 집단을 대표하지 못하는거 같았고 총투표로 넘긴건 대단한 결심인거 같음.
주최측 준비한 의자 400개라는데 기사보니까 학생과 시민 350명이 참가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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