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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하세요

탈세 조지소

보유 재산이 많나보죠

자영업이랑 공무원은 유리지갑이라 국장 못받는게 거의 대부분
우리집도 어머니가 교사라 아껴살아도 8~10분위 왔다갔다함

국장 분위컷이 너무 기준이 아래라 10분위도 사실 흙수저죠

체감상 서민이랑 진짜 서민이랑 같음?

보유재산 많으면 당연히 못받지 집없고 차없고 해야지

등록금 부담을 걷어드리고 싶으면 공부해서 성적장학금을 받아야지. 어떻게 소득분위별로 주는 국장을 받아야겠다는생각을 하니..

멍청한건지 어그론지 ㅋㅋ

진짜 가난한게 어떤건지 한번도 경험을 못해봤보네..
뭐 인강 결제눈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한 애들 복지카드로 주말에 한끼 뭐먹지 걱정함

우리 배아픈 동지들 비추 오지네

용돈안받고 일해서 돈벌면 해결됨

근데 진심 9~10분위 컷이 낮기는하죠.

집이 부유하지도 않은데 딱 아쉽게 걸려서 장학금 못받는 케이슨가 보네요. 규정에 따라야죠..

본인의 느낌하고 실제 부모님 소득이 어떻게 비례합니까 그렇게 궁금하시면 한국장학재단 최신화신청 및 제산세 납부현황등을 이용하여 본인 집의 경제적 수준을 예측해보세요!
저도 국장 받는 입장은 아니지만 국가장학금 시행취지에 걸맞게 조금이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돌아가는게 맞는거죠;;:
차라리 공부를 열심히하셔서 성적우수장학금을 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평균적으로 산다’ ‘중산층이다’ 기준이 높은 것 같음. 개인적으로 한 가구 안에 세전 3,000(공무원과 직장인의 경우 월 250) 이상의 소득자가 2명 이상이면 이미 중산층 이상이라고 생각함. 글쓴이가 잘못된 경제관념을 가졌다는게 아니고, 사회적 판단기준이 너무 과시적임.

연봉 1억 2천 이상에 집만 몇채인데 나도 체감상 서민층인데요. 올 여름 옷 2개로 버팀

전 cpa공부하는데여 집에 돈 없어서서여 차마 사달라고 말할 수도 없어서 제가 그냥 덜 자고 알바해서 강의사요. 비추 받으신건요 본문 제일 위에 2줄이 완전 자랑같이 보여서 그래요. 근데요 학과 10등 이내 들면 장학금 나오니까요 공부하세여~

갓기계

할거다하고 살거다사고 그래도 국장받는애들도 있던데 ㅋ 역시 식물원은..답이없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