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글쓴이2019.09.01 20:10조회 수 277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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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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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리로 4.5 만드는건 조국도 근혜도 못했음
  • 입학은 모르겠는데 성적4.5는 비리로 안됨ㅋㅋ
  • 한 학기만 4.5 받은거아니야??ㅋㅋㅋ 한학기 4.5 받은애들은 몇명봄..
  • @명랑한 구절초
    글쓴이글쓴이
    2019.9.1 20:18
    전체학점
  • @글쓴이
    전체 4.5가 맞다면...자기 실력인게 차라리 쉽지...

    3학년까지 만나는 교수님들이나 시간강사님들을... 전부 다 합치면 못해도 얼추 20명은 될텐데..

    그분들을 전부 다 매수하고, 지금까지 잠잠하기는 현실상 어렵다고 봄...
  • 글고 밑에 글 보니까 공과대라고 해서 그러는데, 공과대 같은경우는
    시험 점수 공지하는 교수님들 많은거 같더라... 이미 정해진 답을 찾는거라...
    채점기준도 명확한 편인거 같은데...
    그리고, 내가 알기로 공과대 현재까지 수석한사람 중에 가장 높은사람이 4.43인가 였다고 들었음...
  • @명랑한 구절초
    글쓴이글쓴이
    2019.9.1 20:52
    내가 공과계열 다니는 데 시험점수 공지 안하는 교수도 일단 많은 것 같더라.. 가르켜달라 해도 성적표로 확인하라 그렇고..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학교 부산대 교수님들 자녀 부산대 다니는 경우 많다. 교수는 한정적이고, 공과대는 뭐 전부 상이한 부분 있겠지만 시간강사 잘 없는 것 같더라.


    부산대는 생각보다 비리 많이 묻어있다 보고 부산대 교수 다 그렇진 않지만 멍청하고 권력에 굴욕적인 교수들 많더라..

    이런부분 고려하면 현실성 없는 이야긴 아님

    고로, 마음만 먹으면 예를들어, 내 친한 교수 중 화학과에 직급높은 홍길동 교수가 있다고 가정하면 홍길동 교수한테 우리아들 좀 잘부탁한다고 청탁하지 않을까?
  • 그냥 좋은 머리 + 공부에 대한 노력이지
    대통령도 학점 조작은 못 함
  • @해박한 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9.1 20:20
    문과대 4.5는 이해가는데, 공대/자연계열 이라서 사실 공대나 자연대 이과계열은 A+ 받기 엄청힘들텐데 4.5 니까 의심스러운 게지
  • 교수끼리 자존심이 있지 학점 부탁하진 않을듯해요

    그것보다 의전원 치전원에 부산대교수 자녀들이 꽤 있다는데
    어떤 전형으로 다들 들어갔는지 조사해보면 좋을듯
  • 너무 답정너 아님?ㅋㅋ4.5 주작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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