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내용이 무난해서 수업 듣기 좋습니다. 그런데 팀플도 있고 쉬운만큼 고득점자가 너무 많고 그에 따라서 팀플 점수가 쫌 크게 작용합니다... 하드캐리 할 자신이 있거나 버스 잘 탑승한다면 그때부터는 무난히 a쁠 후보. 그때의 제 기억으론 동기 친구가 팀플 하드캐리 해줬었고 시험 기간에 인간 복사기가 되어서 수업때 나누어주신 프린트물이랑 교재 내용 시험지 앞뒤로 꽉 채운 2장으로 a쁠 받았습니다. 또 역대 시험 기출문제 같은게 동아리 카페에 죄다 돌아서 족보보고 미리 답안 작성해 본 친구들이 유리합니다
2번은 교수님이 수업은 국문으로 진행하지만 교재와 시험 지문 같은게 영문이라 생각보다 시험 준비가 빡빡하고 아마도 시험을 4번 칠껍니다. 하지만 역시 수업 내용 자체는 굉장히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게 장점. 팀플 x. 족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1학기때 같은 교수님이 열었던 수업의 시험은 테뱅 그대로 내시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국비경은 교재가 희안한거 써서 공부 좀 하셔야할듯
제가 느낀대로 적었는데 참고하시고 결정하세요 그런데 저는 들은지 쫌 되고 휴학도 하고와서 그 사이 성향이 바뀌셨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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