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올라서요 ㅋㅋ
고등학교 때 a라는 친구와 b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a라는 친구는 집이 꽤 부자였고 온갖 고액과외와 스터디에 참여했거든요? 내신, 모의고사도 전부 1~2등급 받고요.
근데도 집이 평범하고 학원하나 안다니고 방과 후에 농구나 축구하던 b가 결국 3년내내 전과목 1등을 하더라고요 ㅋㅋㅋ a는 결국 내내 빡쳐하면서 지냈고.
둘다 대학은 잘갔다는데 학창시절 옆에서 보면서 재능은 못이긴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ㅋ
갑자기 떠올라서요 ㅋㅋ
고등학교 때 a라는 친구와 b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a라는 친구는 집이 꽤 부자였고 온갖 고액과외와 스터디에 참여했거든요? 내신, 모의고사도 전부 1~2등급 받고요.
근데도 집이 평범하고 학원하나 안다니고 방과 후에 농구나 축구하던 b가 결국 3년내내 전과목 1등을 하더라고요 ㅋㅋㅋ a는 결국 내내 빡쳐하면서 지냈고.
둘다 대학은 잘갔다는데 학창시절 옆에서 보면서 재능은 못이긴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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