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합격하고 임용유예하고 학교 다녀서 요번학기가 막학긴데 첨엔 9급도 좋다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막상 붙고나니 맘에 안드네여 참 간사하죠ㅠㅠㅠ 친구들 꿈 크게 잡고 도전하는 거 보면 별다른 취준과정 없이 너무 성급하게 9급 준비했나싶고 아쉬움이 남아요 나이는 24살입니다 ㅠ 그래서 7급 도전하려는데 책이 진짜...눈에 안 들어와요 꾸역꾸역 해야지 하는데도 이전같지 않네요 9급 붙으신 선배님들은 그냥 다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