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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와 6%면 대학으로 따지면 어디랑 어디정도 됩니까..진짜로 궁금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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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은 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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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쑥방망이아 등록안한거 포함이에요?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만난사람들 보면 등록한사람도 꽤 있을꺼같네요(국립대 특성상 다른 사립대들 최초합 상위권 빠지는거에 비해선) 작년 상위과들 평백은 경희대 정도 됐다카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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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평백은 오차가 많아서 누백으로 봐야해요. 누백으로 보면 높아도 문과 상위과는 동국대 동일과 수준이에요. 기계는 실제로 누백 1.5퍼인 학생이 등록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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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6명인거보니까 등록한사람들만 인것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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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진짜 정말 아무 의미없습니다
한마디로 아무 소득없는 의미없는 진흙탕 입씨름일뿐
1등으로 대학와도 대학생활 내내 술빨고 공부안하고 놀면 중소기업, 알바인생 등 되는거고,
꼴등으로 대학와도 대학생활 내내 도서관 다니며 열공하면 cpa, 대기업, 공기업, 로스쿨, 전문직 등등 가는거고
대학입학이 끝이 아닙니다 인간의 생은 20대 초중반에서 마감하지 않습니다
일반 사람이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할땐 입결로 평가안하고
아웃풋으로 평가합니다 -
@보통의 질경이진짜 맞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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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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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인풋기준
~0.37% = 서성한 버리고 부산대옴(아주 예외적으로 고대 버리고 온사람 1명 봤음)
~1% = 중경외시 버리고 부산대옴
그 이후~4% = 그냥저냥 점수맞춰서 부산대옴
나머지 = 겨우 운좋게 부산대옴
하지만 결국 아웃풋이 결정함
이상 주변인피셜입니다. -
전 공대 추합 끝자락으로 들어와서 과탑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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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 경영학과수석 지금 로스쿨 다니고 있죠. 아웃풋이 중요해요. 인풋 큰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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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세네개 틀린분들도 오는거 봤는데 아웃풋은 다른영역이더라구요...ㅋㅋㅋ 와서 하는게 젤중요! 친구가 입결로 5-6퍼대로 들어와도 아주어려운셤 한턴에 붙었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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