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먼 훗날 누군가가 나의 상병시절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바닷가의 억센 바람 맞으며
전역일 가슴에 품고
내 한 청춘 바쳤다 말하리라.
나를 끌고간건 나라였으나.
나를 개무시한 것도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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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누군가가 나의 상병시절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바닷가의 억센 바람 맞으며
전역일 가슴에 품고
내 한 청춘 바쳤다 말하리라.
나를 끌고간건 나라였으나.
나를 개무시한 것도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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