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친구들과 사람들은 꿈을 이뤄서도 뜨고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아서도 뜨는데
전 이루지도 포기도 못하고 덩그러니 혼자 남아서
재작년에 정리한 노트를 보는데 마음이 북바쳐 오르네요
항상 내가 제일 일찍가서 제일 늦게 나왔는데..
도서관에 친구들과 사람들은 꿈을 이뤄서도 뜨고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아서도 뜨는데
전 이루지도 포기도 못하고 덩그러니 혼자 남아서
재작년에 정리한 노트를 보는데 마음이 북바쳐 오르네요
항상 내가 제일 일찍가서 제일 늦게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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