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집해주는 집이 흔한가요?

글쓴이2019.09.09 18:27조회 수 849댓글 6

    • 글자 크기

주위에 좀 되는것 같던데

다들 어떤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물려받거나, 정리하시는거 아니면 보통 대출끼고 본인이 하죠. 님 집 돈 많나봐요?
  • 전 여친한테 내가 집은 괜찮은 곳에 한다하니 오빠가 혼수까지 다 해주면 안돼? 하더라ㅎㅎ
  • 흔하다 라는 뜻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수준인데
  • @현명한 정영엉겅퀴
    ㄹㅇ 대가리빈거임
  • ㅅㅌㅊ
  • 몸은 편한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음.
    돈이 가면 마음도 따라 간다. 는 옛말이 있듯이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저 혼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 마련은 하지 않았지만 적절한 차량은 가지고 다니고 있네요.
    당연 부채는 소비를 위해 생기는 단기 부채 말고는 전혀 없구요.

    결혼 후에 집 살 생각을 하고 있어서 아직은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데는 월세만큼 좋은 건 없더라구요.

    전세는 어떨까 했는데 요즘은 전세로 살기에는 위험요소가 많아서...(특히 보증금 회수 관련 스트레스 + 현재 살고 있는 전셋집의 평가금액이 전세보증금보다 적게 되는 경우 보증금 100% 회수가 안되는 문제 등등)

    암튼 그렇습니다.

    되도록이면 부모님 도움 받기 보다 조금 허름한 살림을 살더라도 자력으로 살아가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606 스티커 인쇄 착한 대나물 2016.07.22
13605 12시 벤쳐창업과 기업가정신 센스있는 낙우송 2018.05.17
13604 혹시 부산대 근처에 청바지 컷오프 수선 가능한 곳 있나요? 찬란한 돌단풍 2018.10.01
13603 같은 학기 복학 휴학 다 가능한가요? 재수없는 히말라야시더 2020.01.28
13602 네버랜드 앞 뭔일이죠 일등 메타세쿼이아 2018.06.02
13601 투자론 ㅇㅊㅈ 교수님 기발한 파피루스 2018.04.18
13600 수선집 주말 하는 곳!!!! 슬픈 홍초 2014.12.06
13599 근현대경제사 장지용교수님 생생한 금불초 2018.07.08
13598 팔 다친 사람이 넘어졌을 때 초등학생의 반응 기발한 작살나무 2020.06.26
13597 고광수교수님 국제재무관리 8장 필기 밝은 애기나리 2018.11.25
13596 일선 여성커리어랑 비즈니스매너 정중한 쑥방망이 2013.08.13
13595 기초영어 과감한 삼잎국화 2018.08.04
13594 영어회화 학원 추천 부탁 드립니다. 치밀한 사과나무 2019.04.23
13593 전공기초 1두과목 착실한 야콘 2016.08.01
13592 문창회관 이발소 한가한 오리나무 2018.02.09
13591 수강인원늘리는거 나약한 자귀풀 2016.02.11
13590 [레알피누] 갭먼스(gap month) 들어보신분? 난쟁이 가락지나물 2018.08.10
13589 베트남어 교재 일등 빗살현호색 2016.03.06
13588 전과 무례한 짚신나물 2019.07.05
13587 [레알피누] 연학실이나 정독실 아시는분ㅜㅜ 현명한 개나리 2017.04.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