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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같은 원룸인데 올해 초에 맞은편 호수로 옮김
근데 이쪽에서 귀뚜라미 같이 생긴게 지금 2마리째 보이고 저번엔 집에 들어와서 불키자마자 벽에 몸통이 500원 짜리만한 거미도 있었음;;
평소 강심장이라 잘 놀래는 일이없는데 거미는 진짜 순간 타란튤라로 오해할만큼 커서 소리 지를뻔..
집안 어디에 곤충 개구멍 핫플레이스가 있는건지... 마침 사는곳도 개구멍 쪽이긴 한데... 하 내눈에만 띄지말고 구석에서 공존하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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