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출생후 2~3개월부터 외모에 대한 선호 발생.
선호하는 얼굴이란? 평균값의 얼굴.
생후 2~3개월의 아기도 수백명의 인간을 보았기 때문에, 외모의 평균값을 뇌속에서 계산가능ㅇ
평균얼굴을 좋아하는 이유? -> 안정감,신뢰를 얻기 때문.
우리가 과일을 먹을때 큰사이즈의 사과, 작은사이즈의 사과 보통 사이즈의 사과가 있을때 99%는 보통 사이즈의 사과를 선택함. 이유? -> 너무 크거나 작은 사이즈의 과일엔 독이있거나 다른 안좋은 것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렇게 얼굴에 대한 선호가 생성됨.
그 후 나이가 들면서 사회속에서 외모로 계급을 나누게 됨. 이런 과정속에서 외모에대한 선호가 증폭되어 본능적 외모 선호(평균값에 대한 선호)를 뛰어넘는 정신적 집착이 발생.
그 결과 크거나 작은 사이즈의 사과를 안전하고 맛있는데도 버리고, 맛없고 위험할 수도 있는 보통사이즈의 사과를 단지 보통사이즈라는 이유로 선택하는 결과가 발생됨.
외모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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