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인기있는 알바도 쉽게 구해지는게 아니었고
기타 면접도 우수수 떨어지고
아버지도 중견기업 갈 바에야 이삼년 바짝 밀어줄테니 하라고 하시고
학교 자퇴하고 그 여윳돈으로 9급 준비하는데 보태는게 아무래도 제 갈길인가 싶습니다
말 참 함부로 하시네요 글쓴이 상황이 뭐가 얍삽하다는 겁니까? 나름 자기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있으니까 저러는 거 아닌가?
머 암만 경영이든 머든 그 과에서도 못 하는 사람이 있으니... 딴 과에 특출난 있는 사람 있는 것처럼
위에 분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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