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신병인가요?
- 2019.09.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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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끊임없이 제 자신을 혐오해요
어느날은 나 정도면 괜찮을거라 기분이 좋다가도
결국 내 외모가 너무 싫고 비하하게 되고
결국 못생긴 나자신을 억지로 위로하는 나라는
사실을 자꾸 직면한다는 느낌에 숨통이 막혀요
이 문제로 저번에 학교에서 상담 받았을 때도
상담선생님이 올바른 상담법은 아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겠다고 못난 외모도 아니고 충분히 예쁘다고
주변에서도 종종 왜 그런 비하하는 생각하냐고 말들어도 결국
다 거짓 위로 일 뿐이지 이런 생각 결국 들어요
왜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못믿겠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그냥 위로하기 위한 빈 말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진짜 고통스러워요 자아가 두개인 느낌?
저를 제일 싫어하는 누군가가 끊임없이 저를 혐오하는데
그게 저에요
진짜 24시간 내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었지만 나아지지 않았고요
자기혐오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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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십자가 피로 모든 죄씻김 받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글쓴이 위해서 각자 위치에서 기도해줍시다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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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1. 325년 니케의 공의회에서 공언된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2. 1세기경 사도 바울, 사도 베드로, 사도 야고보, 누가, 마가 등이 기록한 거룩한 신약성경 39권을 '이만희 자기 자신에 대한 증거'라고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 집단입니다
실제로 1995년 정통신학을 기반으로 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에서는
신천지를 그냥 신학적 비판 가치조차도 없는 집단이라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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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장 16절)
위에서 사도 바울(Paul)이 말한대로 예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땅 위에서 잠깐 사는 육체의 삶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형제님도 좋은 명절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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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의 감정이 구체적으로 어떠한지(슬픔인지, 분노인지, 공포인지, 혐오인지, 그런 감정들이 어느 수준인지),
본인이 생각하는 결함이 구체적으로 어떠한지, 그런 결함이 구체적으로 어떤 불편이나 피해를 야기하는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지.
본인의 장점/괜찮은 점은 어떤 게 있는지.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서 결함을 커버할 방법은 어떤 게 있는지.
혐오감이나 불안감 같은 건 막연하기 때문에 더 크고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것들을 냉정하게 생각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감정 자체가 누그러들 수도 있고,
본인이 기존에 생각하던 만큼 본인의 결함이 대단하지 않다는 걸 깨달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약물이 효과가 없으면, 상담센터에서 인지행동 치료 같은 거 받아보세요.
약물요법이랑 상담치료랑은 메커니즘이 달라서, 약물로 효과를 못 봐도, 상담치료로는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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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스스로 암시를 걸면서 이겨내시는분도 있지만
전 오히려 도피합니다
가끔 기분좋다가도 현실에 마주하게 되는경우가 있거든요
좋아하는 이성이 저 외모로 별로라 할때 상처 많이 받아서요...
자존감이란걸 올릴때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전환기가 될수도 있구요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하나잡고 계속 남보다 잘하는걸 계발해보세요
전 취준에 시간 노력쏟아서 다른생각 안하려고 했어요
아픈거 가라앉히게 일단 다른데 관심쏟고 열심히 해보세요
시간이 지나고 성숙하다보면 아픔도 덜하고 치유되는 시간이 옵니다
추석인데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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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단풍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 자신보다는 부모님을 먼저 원망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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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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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노랑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해당 증상이나 오래된 정도
Depression 약만 가지고는 안 듣는다고 하신 내용 등을 보면
다른 짚이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어 함부로 이야기하지는 못 하겠습니다.
anxiety나 phrenia 혹은 신경에 특수한 작용을 하는 부가효과가 있는 계열의 약 등이 같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도 항우울제만 처방한 것처럼 보이는데, 신경정신과 배우는 내용이 원체 난해하다보니 돌팔이들이 많을 수밖에 없어서 설령 대학병원이라도 잘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네 다섯군데 돌아다니다 겨우 잘하거나 맞는 선생님 찾게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약을 본인도 같이 찾아야 합니다
다른 대형병원에 잘하시는 의사 선생님들 찾다보시면 그 중에서도 특히 본인과 잘 맞는 선생님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대략 55세 이상의 오래된 경력으로 대형병원에 계시는 분들 대부분은 다정하시고 많은 증상들을 훈련으로든 뭐든 실제 겪어보신 분들이라 생각보다 훨씬 도움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사실 이런데 편견이 있으면 그 무시무시한 생활을 못버티는 진료과목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스스로에 솔직해지고 고민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실수록 더 빠르게 벗어나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약만 가지고도 능사는 아닙니다. 운동도 하시고 무리하게 신경쓰는 상황은 피하도록 하시고 대인관계도 꿋꿋이 노력해나가고 취미생활도 가지고 등등 결국 본인이 노력해야되는 부분이 훨씬 더 많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역경과 고난이 많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고 꿋꿋이 헤쳐나가는 의지를 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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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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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노랑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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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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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치료목적으로라도 예수님 한번 믿어 보세요 그리고 예수님 진정으로 한번 만나보세요
모든 영적인 것, 정신적인 것이 치료됩니다
정말 제 아는 97 동생도 치유되었고 저희 이모도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제 눈으로 직접 쭉 봐온 사람입니다
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천하보다 귀한 것이 한 영혼이랬습니다
님을 위해서 2000년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친히 못박혀 죽임당하기까지 님을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힘내시고 좋은 명절 보내세요
님은 천하만물보다 귀하고, 사랑받기 위해 이 땅 위에 태어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