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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담배 냄새 좀 빼고 오던지
담배냄새랑 그 특유의 몸냄새가 섞이니까 토할 것 같아요
자리만 세번 옮겼네요
연휴라 그런지 일반인 아저씨들이 많은데 특히 그사람들한테서 냄새 오지네요
도서관 이야기는 아니지만 요즘은 길만 걸어도 담배냄새를 안 맡을 수가 없네요; 특히 부대 사거리...
하루라도 안 맡은 날이 없는 듯 다 같이 죽자 그거죠? 빡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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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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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중도, 전산원도 다 담배 다 피자마자 들어와서 냄새 오지게 풍기는 사람들 많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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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 그런사란들.. 개패고십당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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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싹다 모아다가 가스실에 넣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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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는 자유를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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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왜당귀길바닥 담배꽁초 주딩이에다 쳐박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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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긴강남차고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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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왜당귀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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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긴강남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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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왜당귀아 비추해야하는데 실수로 추천눌렀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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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삽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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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미관도 훼손하고 흡연충은 걍 사회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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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흡연폐암충 길빵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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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석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흡연자 주제에 비흡연자석 올 경우 도서관 입장 제한하는 걸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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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는 사회의 악이죠 남한테도 자신한테도 폐만끼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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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방향ㅈㅔ 들고와서 칙칙 뿌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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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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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간암 등으로 인생을 마감하는 분들 보면 담배 절대 못핌
배에 구멍 뜷어 호스넣고 시한부 인생으로 하루하루 죽을 날만 기다리는 안타까운 사람들 실제로 보고나니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던지
삶과 죽음이란 종이 한장 차이 -
입으로 숨쉬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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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공부하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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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자유를 존중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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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왜당귀똥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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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타래난초흡연의 자유를 존중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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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항상 섬유탈취제랑 입냄새제거제 하고 손도 씻는디...냄새는 좀 빼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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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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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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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서 말 못하면서 글 싸지르는게 더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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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도 담배피던 시절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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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구석에 박혀서 담배피고
언제부턴가 흡연실이 없어지고
언제부턴가 담배피면 손씩으랴 입헹구랴
뭐 당연한거지만 이런글 볼때마다 쓸쓸하누 -
@세련된 맑은대쑥안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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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작두콩그건알지.. 난 쉽게 안끊어지니 그러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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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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