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선가 대학교가 취업기관으로 전락한거같은데
고딩때 입학때부터 대학생 취업준비열올린다는 뉴스 기사보고 멀게만 느꺼젔는데 이제서 현실을 체감하네요.
일자리좀 늘리고 하지 에휴 ㅡㅡ
고딩때 입학때부터 대학생 취업준비열올린다는 뉴스 기사보고 멀게만 느꺼젔는데 이제서 현실을 체감하네요.
일자리좀 늘리고 하지 에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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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맘대로 취업기관으로 전락함?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취업기간이면 교양이나 기타 취업 잘 안되는 과는 걍 구색맞추기임? 교수님들도 돈돈 하심?
물론 학문을 위한 학문만 하면 안되겠지만 돈만을 위한 학문도 아님... 지금 대학은 그래도 취업기관까지는 아니라고 단언함. 어느방향을 택하느냐는 학생들에게 열려있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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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대에 와서 공부를 하는 것을 즐기고 있네요.
취업기관이냐 아니냐는
그 학생한테 달린게 아닐까요? -
?뭔 세상모르는소리를 ㅋㅋㅋㅋ
원래부터 취업준비하는곳맞거든요?
현실에 눈좀뜨세요 꼬꼬마님하 -
비추 드세요. 님이 취업 생각하니까 취업기관이 된거죠. 솔직히 저는 취업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학문에 의의를 두게 되면 취업기관이 아니고 심화된 학문을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 같아요. 님 자세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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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한 우리학교에 취업을 위한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전 본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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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정영엉겅퀴저학번이시나보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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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고학번이네요. 님 과가 겁나 구질구질한겁니다. 부산대 정도 왔으면 학교가 취업기관인지 배우는곳인지 판단도 안 되나요?ㅎㅎ 어느과에서 그렇게 교수님들이 가르치죠?ㅎㅎ 취업하려면 이렇게 이렇게 해라는 식으로 수업합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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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정영엉겅퀴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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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기관이자 학문의 상아탑임 글케 생각하면 간단. 사용자가 쓰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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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취업기관이 된게 아니죠.
이 글 보니까 알겠음. 그리고 몇몇 댓글 포함. -
어쩔수없는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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