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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행복했다안녕2012.01.23 22:58조회 수 1019댓글 5
결국 집앞에 있는 닭집에 전화했는데 마침 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라이드 간장 반반 무 많이 시켰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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