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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글쓴이를 좋아하는 남자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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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호두나무상냥하세요.. 고마워요.. 좋은 분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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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거절할때 하는말과
이별할때 하는말은 그냥 허울좋은 명분찾기일뿐
의미부여 하지마세요~~ -
@밝은 꽃며느리밥풀네.. 처음에는 고맙고 좋게 마무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사귈 때도.. 이별도.. 말만 번지르르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그자식의 진심이겠죠. 저랑 다른 마음의 방향인게 조금 슬프네요. 잊어야죠! 고마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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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5983 | .7 | 친숙한 부처꽃 | 201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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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77 | .5 | 깜찍한 배나무 | 2015.07.05 |
| 55976 | .20 | 초연한 개암나무 |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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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74 | .8 | 날씬한 솔새 | 2016.01.07 |
| 55973 | .11 | 창백한 도깨비고비 | 2013.06.11 |
| 55972 | .4 | 괴로운 지칭개 | 2016.09.28 |
| 55971 | .1 | 교활한 둥근잎꿩의비름 | 2016.09.28 |
| 55970 | .8 | 때리고싶은 왜당귀 | 2015.03.15 |
| 55969 | .26 | 침착한 선밀나물 | 2018.08.14 |
| 55968 | .23 | 서운한 애기똥풀 | 2019.08.07 |
| 55967 | .3 | 못생긴 돌나물 | 2017.10.03 |
| 55966 | .6 | 귀여운 금낭화 | 2017.06.04 |
| 55965 | .15 | 수줍은 뱀딸기 | 2018.03.31 |
| 55964 | .10 | 해맑은 동백나무 | 201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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