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기업 계열사 서울에서 다니는 화석이다.
어제 신입들 서류 전형 통과해서 올라온 5배수 서류넘어왔다.
팀장이 파트장한테 서류 넘기면서 거르라고 했는데....
팀장이 0'자질 안되는 애들 미리 걸러두라고 면접에서 쓸떼 없이 말섞기 싫다'고 해서
파트장이 받아서 거르더라.....
요즘 누가 지방대 애들 뽑냐면서 부산대 달고 있는 이름들에 x 표 치더라....
건국대 세종대 애들도 그냥 놔두는데 부산대는 X...........
이게 실상이다. 아직도 서성한 중경외시급은 된다고 나대는 애들아 현상파악좀 해라
중경외시 건동홍 옛날말이고 요즘엔 국민 숭실 세종에도 밀려 내려간곳이
부산대란곳이다
나같음 자퇴하고 학교 다시 갈텐데...참 딱한 동물들..
슬프네요 ㅠㅠ 선배들 아직 서울쪽 가던데 이전도였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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