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같이 임용 준비하던 친군데 전 작년에 먼저 발령 받아 일하는 중이고 친구는 아직 새도에서 공부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잠수를 탔어요 우연히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서 어떻게 된거냐 그러니 그냥 자기가 좀 상태가 안좋은거 같다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이런 저런말 들으니 마음도 너무 아프고 해서 이런거 없어지면 다시 연락 준다며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생각 해보니 저도 아무 생각 없이 학교생활 투정부리고 선생님들이랑 사진찍은거 친구 한테 카톡 보내면서 평가 해달라고 그러고 학교 생활 얘기 하고 그랫네요 ㅠㅠ 무의식 중에 누구아직도 공부하냐 이런말도 한거 같고 ㅠㅠ 누구는 어디 합격했다 이런말도 그렇고 ㅠㅠ이거 제가 실수 한거 맞겠죠 ? ㅠㅠ 이런말들도 많이 상처가 됫으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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