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공익했었는데 공무원한테 고백함

글쓴이2019.09.21 12:59조회 수 3705추천 수 22댓글 14

    • 글자 크기

공익 했었는데 좀 이쁘장하긴한데 줜나 떽떽거리고 일시키려고 계속 그러는 여자 공무원이 한명있었음.

연예인 중에선 약간 서인영 같은 스타일.

 

그래서 줜나 빡쳐서 어떻게 복수할지 고민하다가 고백하기로 함.ㅋㅋㅋ

 

포인트는 줜나 진지하게 하는 거.. 줜나 진지하게 고백하니깐 거절하더라. 그리고 그 다음부턴 나한테 말 안걸더라

 

꿀무지 개척 성공했음.ㅇㅇ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682 중국어 공부하려는데 도와주세요!!ㅠㅠ2 이상한 노랑제비꽃 2012.02.28
167681 날씬한 분들은 다이어트 안해도 되고 부러워요...9 똑똑한 우산나물 2012.02.29
167680 착한남자라.....여자분들 생각은?13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2.29
167679 착한남자란..14 깨끗한 털진득찰 2012.02.29
167678 다들 싫은 친구 어떻게 끊어내시나요?1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2.29
167677 이래서 다들 과씨씨는 비추하는군요....15 까다로운 쑥갓 2012.03.01
167676 nc백화점..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1
167675 소개팅 비용은?82 참혹한 홍초 2012.03.01
167674 인간심리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1
167673 귀가 너무 얇아서 고민입니다.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1
167672 공강때뭐해요...12 청결한 눈개승마 2012.03.02
167671 신입생의 고민!!!7 흐뭇한 골풀 2012.03.02
167670 여학생의 고민8 난폭한 대마 2012.03.02
167669 제 시간표중에 커다란 오점..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2
167668 -7 찌질한 백일홍 2012.03.03
167667 제가 이런 고민하면 안되는거 맞죠?6 똥마려운 수리취 2012.03.03
167666 근로하고, 주말알바하면 어떨까요??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3
167665 어색해진 후배들과의 관계회복이 고민2 까다로운 댑싸리 2012.03.04
167664 몸에 털이 많아서 고민이에요ㅠ3 뚱뚱한 며느리배꼽 2012.03.04
167663 여성분들 화장하고 다니시나요?11 꾸준한 털머위 2012.03.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