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자입장에서는 여자가 아무한테나 함부로 몸주고 다니는 현재의 세태에 굉장히 민감할 수 밖에 없음.
왜냐면 인간은 누구나 외롭기에 본질적으로는 정신적으로 함께하는 느낌이 필요하고 특히 남,녀는 성욕때문에 더욱더 상대를 원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음.
근데 여자가 술마시고 막 벌리고 다닌다? 이건 남자입장에서는 굉장히 공포스러운 상황임 ㅋㅋ 그 결과 걸,레 라든지 아니면 각종 언어폭력으로 그런 행동을 막으려 하는 거고
근데 내 인생경험상 술먹고 막 벌리고 다니는 여자애들은 99.99% 의 확률로 가정 문제가 있음. 보통 파파가 폭력적인 경우가 많음(육체적, 정신적 폭력)
즉 이 애들은 인간 특히 남자에 대한 신뢰도가 극히 낮은 경향이 있어서 진지한 관계를 이어나가기 굉장히 힘듦.
그러나 기본 프로그래밍 되있는 외로움은 어쩔 수가 없는지 결국 술먹고 벌리고 그러고 다니는 거임.
물론 이건 남자한테도 그대로 적용되는 부분이긴 함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멀은 본인이 이런 부분에서 취약하다고 생각되시면 좋은 책 많이 읽고 사색도 하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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