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잠못드는 밤이네요 ㅜㅜ

글쓴이2013.07.26 23:24조회 수 1374댓글 5

    • 글자 크기
방학이라 알바하는데...
첫눈에 반한 그녀가 있는데 일이 달라서 말 한번 못 붙이고 가슴아파하네요 ㅠㅠ
단기 알바라 몇일 안 남았는데.... 이름도 나이도 남친유무도 모르니 ... 그냥 들이대고 싶은데 성격이 소심하고 이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ㅠ 가슴아픈 밤이네요 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563 마이러버욬ㅋㅋ14 해박한 삼지구엽초 2015.04.29
38562 나에게 맞지않는 신발은 신으면 안되는건가5 세련된 풀솜대 2015.05.30
38561 이런 마음은 뭐라 설명해야 하죠? 말로 설명이 안 돼서요10 태연한 월계수 2015.07.03
38560 잊혀질만하면 생각나는3 흔한 오미자나무 2015.07.25
38559 오해를 왜 못풀었을까3 재수없는 거북꼬리 2015.09.08
38558 .8 화려한 수양버들 2015.10.31
38557 남잔데..6 육중한 홀아비꽃대 2016.03.11
38556 G8 발랄한 벚나무 2016.05.21
38555 저랑 매칭되신 남자분!1 참혹한 붓꽃 2016.08.19
38554 연애어떻게해요5 느린 푸조나무 2016.09.12
38553 .7 무심한 소나무 2016.11.04
38552 너가 멋있어3 나약한 시금치 2016.12.13
38551 매칭 됐다가 실패로 바뀌는거 진짜 짜증나네요;;4 똥마려운 봄맞이꽃 2017.01.05
38550 남친 생일선물로 벨트17 활달한 신나무 2017.03.19
38549 퍼펖ㅇ펑10 참혹한 줄민둥뫼제비꽃 2017.04.22
38548 마이러버 말 놓고싶은데2 고고한 삽주 2017.05.29
38547 오늘도 금사빠는 혼자사랑하고 실망한다...1 저렴한 쇠고비 2017.09.07
38546 .15 해박한 졸참나무 2017.10.22
38545 보고싶네4 유별난 봄맞이꽃 2017.12.23
38544 ,7 겸손한 사랑초 2012.11.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