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자는 받는, 수동적인 경향이 강해서요 이걸 뭐 여자는 받기만하는 속물근성 김치년이다 뭐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실제 연구결과나 진화학적 측면으로 보면 그래요 아무래도 여자는 받는 이미지가 강하다보니까 자기보다 더 나은 배우자를 찾고 거기서 보호받기를 원하는쪽으로 진화되어왔는데 그게 옛날엔 힘이나 권력이고 요즘으로 치면 경제력이죠 그래서 여자는 자기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뭐 예를들면 군인신분이거나 자기보다 경제력이나 학력이 떨어진다거나 등등 소위 말하는 조건이 떨어지는 배우자는 찾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남편의 경제력에 따라서 이혼율이 급감하는.. 예 뭐 그런 통계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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