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막학기에 취직이 돼서 대출이 좀 있지만 집도 구했고,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저도 미래를 계속 계획합니다.
그런데 20대 후반 들어 매일 ‘무엇이 행복일까’ 고민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막상 내가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 가져도 행복하지가 않네요. 학부 때 소쉬르인가 콩트인가 어떤 언어학자가 이런 말을 했는데 딱 저네요..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막학기에 취직이 돼서 대출이 좀 있지만 집도 구했고,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저도 미래를 계속 계획합니다.
그런데 20대 후반 들어 매일 ‘무엇이 행복일까’ 고민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막상 내가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 가져도 행복하지가 않네요. 학부 때 소쉬르인가 콩트인가 어떤 언어학자가 이런 말을 했는데 딱 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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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161605 | .26 | 찌질한 작살나무 | 2017.07.03 |
161604 | .1 | 느린 고로쇠나무 | 201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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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02 | .4 | 난감한 토끼풀 | 2019.07.10 |
161601 | .2 | 명랑한 담배 | 2017.07.18 |
161600 | .9 | 친숙한 산박하 | 2018.04.04 |
161599 | .6 | 애매한 칠엽수 |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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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94 | .7 | 건방진 하늘말나리 | 202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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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91 | .10 | 거대한 둥굴레 | 2018.07.15 |
161590 | .6 | 초조한 꽃개오동 | 2015.12.08 |
161589 | .1 | 태연한 산수유나무 | 201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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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87 | .3 | 머리나쁜 꽃기린 | 2013.12.24 |
161586 | .3 | 청결한 천일홍 |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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