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막학기에 취직이 돼서 대출이 좀 있지만 집도 구했고,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저도 미래를 계속 계획합니다.
그런데 20대 후반 들어 매일 ‘무엇이 행복일까’ 고민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막상 내가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 가져도 행복하지가 않네요. 학부 때 소쉬르인가 콩트인가 어떤 언어학자가 이런 말을 했는데 딱 저네요..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막학기에 취직이 돼서 대출이 좀 있지만 집도 구했고,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저도 미래를 계속 계획합니다.
그런데 20대 후반 들어 매일 ‘무엇이 행복일까’ 고민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막상 내가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 가져도 행복하지가 않네요. 학부 때 소쉬르인가 콩트인가 어떤 언어학자가 이런 말을 했는데 딱 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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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6537 | 행복의심리학 화목 1시30분 분반 갖고있는데요 | 초조한 세쿼이아 | 2018.09.03 |
6536 | 행복의심리학이랑 독일어! | 애매한 흰씀바귀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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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4 | 행복이 뭘까요?17 | 귀여운 땅비싸리 | 2018.11.23 |
6533 | 행복이란 무엇일까3 | 유쾌한 앵초 | 2022.03.14 |
행복이란 무엇일까요?14 | 침울한 노각나무 | 2019.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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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5 | 행복해서 운적 있으신가요21 | 게으른 앵초 | 201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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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0 | 행사 소음 관련 팩트3 | 흔한 털진득찰 | 2019.04.02 |
6519 | 행사있어요? | 난쟁이 며느리배꼽 |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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