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막학기에 취직이 돼서 대출이 좀 있지만 집도 구했고,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저도 미래를 계속 계획합니다.
그런데 20대 후반 들어 매일 ‘무엇이 행복일까’ 고민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막상 내가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 가져도 행복하지가 않네요. 학부 때 소쉬르인가 콩트인가 어떤 언어학자가 이런 말을 했는데 딱 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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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에 취직이 돼서 대출이 좀 있지만 집도 구했고,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저도 미래를 계속 계획합니다.
그런데 20대 후반 들어 매일 ‘무엇이 행복일까’ 고민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막상 내가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 가져도 행복하지가 않네요. 학부 때 소쉬르인가 콩트인가 어떤 언어학자가 이런 말을 했는데 딱 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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