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엔트로피법칙으로 항상 질서정연함에서 어지럽혀진 무질서로 흘러간다.
잠시라도 정신을 놓칠라 치면 어느샌가 어지럽혀진 현실에 까무러친다.
내가 너를 최선을 다해 사랑했던 나날들에서
어느샌가 권태기라는 이름으로 무기력해진 그때
우리는 무질서함으로 빠져버렸다.
사랑은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결과물이었다.
-
엑서지 파괴가 일어난다.
-
엔트로피는 생성된다
-
자연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
S
-
ㅓㅜ 얘들아 이러지말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182 | .13 | 끌려다니는 미국미역취 | 2018.01.07 |
| 56181 | .22 | 쌀쌀한 다래나무 | 2014.11.28 |
| 56180 | .11 | 특별한 피나물 | 2017.10.12 |
| 56179 | .4 | 깔끔한 무 | 2017.03.18 |
| 56178 | .5 | 청아한 수리취 | 2014.11.30 |
| 56177 | .3 | 참혹한 헬리오트로프 | 2014.06.02 |
| 56176 | .16 | 화려한 칠엽수 | 2018.03.04 |
| 56175 | . | 눈부신 이삭여뀌 | 2016.01.07 |
| 56174 | .13 | 싸늘한 청미래덩굴 | 2019.11.28 |
| 56173 | .6 | 난감한 옥수수 | 2014.01.14 |
| 56172 | .40 | 친숙한 닭의장풀 | 2016.10.15 |
| 56171 | .9 | 냉정한 홍단풍 | 2018.05.07 |
| 56170 | .3 | 어리석은 하와이무궁화 | 2018.11.22 |
| 56169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7 | 점잖은 양지꽃 | 2017.05.09 |
| 56168 | .3 | 찬란한 동의나물 | 2013.04.16 |
| 56167 | .3 | 뛰어난 수크령 | 2017.12.18 |
| 56166 | .1 | 적나라한 갓끈동부 | 2016.09.12 |
| 56165 | .26 | 피로한 마디풀 | 2015.01.15 |
| 56164 | .19 | 힘쎈 여뀌 | 2015.05.03 |
| 56163 | .9 | 끌려다니는 참회나무 | 2014.12.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