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던 편지들이 나오기에 하나씩 읽어봤다.
생일축하편지, 함께 찍었던 사진에 붙여준 편지, 아프다고 현관문 앞에 죽이랑 같이 놔두고 갔던 편지 등...
다읽고 전부 다시 서랍에 넣어놨다.
잘지내냐는 카톡하나 못보낼정도로 해준 게 많이 없어 아쉬움만 남아서 못버리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뉸뉴
받았던 편지들이 나오기에 하나씩 읽어봤다.
생일축하편지, 함께 찍었던 사진에 붙여준 편지, 아프다고 현관문 앞에 죽이랑 같이 놔두고 갔던 편지 등...
다읽고 전부 다시 서랍에 넣어놨다.
잘지내냐는 카톡하나 못보낼정도로 해준 게 많이 없어 아쉬움만 남아서 못버리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뉸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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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563 | .6 | 깜찍한 접시꽃 | 2019.10.04 |
2562 | 가는사람은 무덤덤하게 보내줍시다9 | 더러운 상추 | 2019.10.04 |
2561 | 엔트로피5 | 미운 넉줄고사리 | 2019.10.04 |
2560 | ㅜ9 | 적나라한 꼬리조팝나무 | 2019.10.04 |
오늘은 서랍을 정리했다.4 | 까다로운 끈끈이주걱 | 2019.10.04 | |
2558 | 도서관의 그 분께7 | 난감한 유자나무 | 2019.10.04 |
2557 | 안읽씹 한건 아예 가능성 없지?3 | 부자 마타리 | 2019.10.04 |
2556 | 마이러버 아이디 검색 비허용 신고방법3 | 근엄한 홑왕원추리 | 2019.10.04 |
2555 | [레알피누] 오늘1 | 피곤한 병꽃나무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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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 .4 | 친숙한 뱀고사리 | 2019.10.05 |
2551 | 나도 돈 많은 누나 만나고 싶다8 | 게으른 금불초 | 2019.10.05 |
2550 | 썸녀 태도 차이11 | 뛰어난 떡쑥 | 2019.10.05 |
2549 | 여자분들 가끔 머리안감고18 | 어두운 꽃개오동 | 2019.10.05 |
2548 | .2 | 친숙한 뱀고사리 | 2019.10.05 |
2547 | 나쁜남자 되는 법 가르쳐주세요21 | 교활한 뚝갈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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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 소개4 | 근엄한 해바라기 | 2019.10.05 |
2544 | [레알피누] 아니26 | 태연한 등나무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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