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던 편지들이 나오기에 하나씩 읽어봤다.
생일축하편지, 함께 찍었던 사진에 붙여준 편지, 아프다고 현관문 앞에 죽이랑 같이 놔두고 갔던 편지 등...
다읽고 전부 다시 서랍에 넣어놨다.
잘지내냐는 카톡하나 못보낼정도로 해준 게 많이 없어 아쉬움만 남아서 못버리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뉸뉴
받았던 편지들이 나오기에 하나씩 읽어봤다.
생일축하편지, 함께 찍었던 사진에 붙여준 편지, 아프다고 현관문 앞에 죽이랑 같이 놔두고 갔던 편지 등...
다읽고 전부 다시 서랍에 넣어놨다.
잘지내냐는 카톡하나 못보낼정도로 해준 게 많이 없어 아쉬움만 남아서 못버리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뉸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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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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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 외롭다2 | 멋진 한련 | 2020.06.07 |
2563 | 넌 나의 단어, 나의 문장, 나의 모든 언어8 | 난감한 물푸레나무 | 2019.12.22 |
2562 | 잡아줘7 | 특이한 진범 | 2019.11.27 |
2561 | .5 | 어리석은 신나무 | 2019.11.08 |
2560 | [레알피누] 여자 선물7 | 흐뭇한 병꽃나무 | 2019.07.24 |
2559 | 치전 다니시는 분7 | 바보 깽깽이풀 | 201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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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 아 서버터져서 실패 ㅠㅠ1 | 친근한 해당화 | 2014.12.22 |
2551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도도한 코스모스 | 2013.03.29 |
2550 | 조만간 만나는 ..2 | 한심한 산비장이 | 2012.11.05 |
2549 | .5 | 기쁜 더위지기 | 2020.09.03 |
2548 | 야2 | 포근한 분단나무 | 2020.05.31 |
2547 | 슬프다3 | 엄격한 모시풀 | 2019.03.23 |
2546 | 외롭네여8 | 야릇한 나도밤나무 | 2019.03.02 |
2545 | .3 | 현명한 갈퀴나물 | 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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