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던 편지들이 나오기에 하나씩 읽어봤다.
생일축하편지, 함께 찍었던 사진에 붙여준 편지, 아프다고 현관문 앞에 죽이랑 같이 놔두고 갔던 편지 등...
다읽고 전부 다시 서랍에 넣어놨다.
잘지내냐는 카톡하나 못보낼정도로 해준 게 많이 없어 아쉬움만 남아서 못버리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뉸뉴
받았던 편지들이 나오기에 하나씩 읽어봤다.
생일축하편지, 함께 찍었던 사진에 붙여준 편지, 아프다고 현관문 앞에 죽이랑 같이 놔두고 갔던 편지 등...
다읽고 전부 다시 서랍에 넣어놨다.
잘지내냐는 카톡하나 못보낼정도로 해준 게 많이 없어 아쉬움만 남아서 못버리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뉸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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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68 | 마이러버 아이디 검색 비허용 신고방법3 | 근엄한 홑왕원추리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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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랍을 정리했다.4 | 까다로운 끈끈이주걱 | 2019.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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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56 | 여러번 연애를 실패 후 돌이켜보면2 | 까다로운 물박달나무 |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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