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글을 쓰고 싶지만 요새는 식게가 더 핫해서 잠시 탈출해서 글을 씁니다 ㅎㅎㅎ
여친이 콘돔을 안 쓰려고 해요 자꾸
이걸 글로 어떻게 풀어 적어야 할지 감도 안 올 만큼 절 당황시킵니다...
콘돔이벤트 신청해서 사은품 받은거 자랑할랬더니 진짜 너무 무관심해 할 만큼 생으로 하려고 합니다.
겁나는거 이거 정상이죠?
동물원에서 글을 쓰고 싶지만 요새는 식게가 더 핫해서 잠시 탈출해서 글을 씁니다 ㅎㅎㅎ
여친이 콘돔을 안 쓰려고 해요 자꾸
이걸 글로 어떻게 풀어 적어야 할지 감도 안 올 만큼 절 당황시킵니다...
콘돔이벤트 신청해서 사은품 받은거 자랑할랬더니 진짜 너무 무관심해 할 만큼 생으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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