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는 남자 꽤 많구나

글쓴이2019.10.11 18:19조회 수 1432추천 수 4댓글 18

    • 글자 크기

1. 남자 화장품관련 광고 찍으러 감.

2. 부산에서만 100명 정도 신청했는데 그 중에 10명 뽑힘. 운좋게 나도 뽑힘.

3. 전부 잘생겼는데 그 중에 19살 190cm 애는 진짜 빛이 나더라.

4. 대기하는 동안 전부 화장품, 옷 얘기

5. 혼자 눈치봐가며 웃기만 함... 거기서 근비대훈련 이런 얘기 할 수는 없잖아...

 

그래도 잘생겼단 소리랑 웨이트 하시냐는 소리는 듣고옴.

근데 남자도 컨실러 이런거 다 바르더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685 .20 진실한 빗살현호색 2015.06.26
165684 .4 활달한 갈참나무 2019.12.09
165683 .18 의연한 좀씀바귀 2015.06.26
165682 .4 미운 수세미오이 2017.04.30
165681 .2 부지런한 싸리 2019.11.22
165680 .2 화난 속속이풀 2014.10.19
165679 .3 민망한 램스이어 2013.12.24
165678 .11 괴로운 배나무 2016.12.03
165677 .12 따듯한 흰털제비꽃 2020.06.06
165676 .11 착실한 호두나무 2017.08.02
165675 .7 귀여운 두메부추 2019.01.30
165674 .8 흐뭇한 쑥방망이 2017.04.27
165673 .3 청아한 톱풀 2020.01.04
165672 .12 피로한 속털개밀 2017.12.02
165671 .6 답답한 자두나무 2017.11.25
165670 .4 불쌍한 동백나무 2018.08.31
165669 .6 힘좋은 등대풀 2018.06.15
165668 .3 일등 매화나무 2020.01.08
165667 .6 침울한 분단나무 2017.12.18
165666 .3 답답한 변산바람꽃 2019.08.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