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10.13 02:26조회 수 389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는 한달에 스무번은 보고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가고 바다보러도 같이가고 술도 밤새같이 마시고 뭐 그냥 맨날붙어다녀도 오빠 동생 사이에요. 이런 사이도 있나보다 싶어요
  • @키큰 하와이무궁화
    잤나요?
  • 한번 의외의 남자다움을 보여주는 터닝포인트라던지 부담스럽지않은 고백을 한다던지 시도를 일단 해보시는게 좋을듯.
    어떤 고백을 하셨다가 까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이 알찬 돌직구는 여사친이 아니고 소개팅이라 해도 부담스러울수 있을듯요. 말보단 행동이고 생각보단 느낌이 아닐까요
  • @날씬한 구골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0.13 02:39
    고맙습니다 ㅠㅠ
  • 하나만 아셨으면 좋겠는게 사귀자고 하는순간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그 사람 앞으로 못볼 각오하셔야합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사랑이 곧 이별이더라고요
  • @똥마려운 석류나무
    얼굴, 재력, 능력 중 1개는 돼야 가능
  • @똥마려운 석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0.13 09:33
    뭐 여사친들이야 어차피 결혼하면 없어질 존재들 아닌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84 또 피누 소개팅이 시작됬네요 ㅎㅎ10 촉박한 은행나무 2013.03.19
2483 여자키 170이면..10 큰 꽃다지 2013.03.19
2482 여성스럽다는 말13 즐거운 감국 2013.03.19
2481 .4 겸연쩍은 해당화 2013.03.18
2480 제가 많이 못생겨서 그런걸까요..?ㅠㅠ20 날렵한 당매자나무 2013.03.18
2479 번호 물어보고싶은데..6 허약한 바위취 2013.03.18
2478 헤어진지 24시간12 날렵한 당매자나무 2013.03.18
2477 정말 사랑하는데 가끔은 관계의 끝을 생각하곤해요6 착실한 달뿌리풀 2013.03.18
2476 누군가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3 미운 노랑꽃창포 2013.03.18
2475 히히히히히1 현명한 함박꽃나무 2013.03.18
2474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마름 보통 통통 마이러버 체형 선택 불만사항...21 나약한 송악 2013.03.18
2473 .6 부지런한 미역줄나무 2013.03.18
2472 급 슬퍼지는 하루네요...조언부탁해요..6 육중한 백목련 2013.03.18
2471 졸업하신 남자선배가17 더러운 올리브 2013.03.18
2470 무한도전에서 연애관련 공감글귀12 침울한 뚱딴지 2013.03.18
2469 마이러버2 뛰어난 여뀌 2013.03.18
2468 마이러버질문요2 기발한 파리지옥 2013.03.18
2467 남자분들5 무거운 비목나무 2013.03.18
2466 연하 포함하신 마이러버 잇으세요~?3 큰 무화과나무 2013.03.18
2465 봄비 내리는 날에 혼자서 막걸리 사들고 원룸에서 깔 때3 끔찍한 달래 2013.03.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