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나한테 어떤 여자가 와서 울면서 좋아한다고 말해서 왜 우냐니깐 이제 못 볼 수 있잖아 라고 했던거 아직도 생각이 남 너무 고마웠는데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두 번째 여자도 되게 솔직했는데 자기가 먼저 밥 먹자 하고 산책하자 하고 요즘 여자들은 왜케 어려운 거임? 나는 어려운 여자 싫오~ 흑
중학교 때 나한테 어떤 여자가 와서 울면서 좋아한다고 말해서 왜 우냐니깐 이제 못 볼 수 있잖아 라고 했던거 아직도 생각이 남 너무 고마웠는데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두 번째 여자도 되게 솔직했는데 자기가 먼저 밥 먹자 하고 산책하자 하고 요즘 여자들은 왜케 어려운 거임? 나는 어려운 여자 싫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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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한 여자가 좋아!36 | 착잡한 기장 | 2019.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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