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10.16 02:40조회 수 296추천 수 3댓글 1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직선제가 학생투표 100프로라생각하시는거같은데

    그저 대학구성원들이 직접 뽑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비율은 교수나 임직원이 절대다수이며 학생일부(비율로)가 참여하죠

    그 작은비율도 무시하지못하나 교육부의 권력의 견제수단으로서 의의를 가집니다.
    결국 임명권한 자체도 사립의경우 재단 국립의경우 교육부에있는것 또한 동일하고요.
    이에따른 역기능도 분명존재하지만 간선을 주장하시는대로 민주주의의 근본을 지키자는 주장자체는 옳다고판단하시는거 같으니 직선제 찬성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지나가던 졸업생
  • @착실한 왜당귀
    글 쓰신 분 내용은 엇나가긴 했어도, 저는 총학이 추진하는 총장 직선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지금 학생회 투표 및 감시, 감독도 개판인데 총장 선출까지 영향을 확대한다면 오히려 더 나쁜 결과가 나올게 뻔히 보이거든요. 수습할 능력도 없으면서 판만 벌리는 것이 꼭 돼지 목에 진주 같습니다.
  • @냉정한 댓잎현호색
    저는 찬반에대한의견은 올리지않았는데 찬성한다라는 생각으로 댓글써주신거같네요

    솔직히 전 상관없습니다..ㅎㅎ 결과적으로 학부졸업까지에서 총장의 영향력이라곤 제가 느끼기엔 개뿔도없었으니깐요. 김인세씨처럼 학교팔아먹는건 직선제라고 막을수있다고생각하지도않고요.

    그냥 이분이 잘못된 정보로 잘못된전달을 하는 부분에서 설명을 해드릴뿐입니다ㅎ
    조국수호는반대 검찰개혁은 지지 문씨가 별로라고생각하는1인
  • 혹 궁금하시면 네이버에 총장직선제 검색해보시고 대부분 학생 투표 반영비율이 10프로전후인것도 확인하시면되겠습니다.
  • 뇌피셜로 점철된 글
  • 잘 모르시는데 글은 기네욤
  • 조선해양공학과 출신 전호환 총장님의 이름은 웬만한 분들이 다 아실 겁니다. 사실 이 분 덕택에 직선제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훨씬 더 유명하신 분으로 김인세 총장님이 계시죠.
  • 저도 새내기 때는 총장직선제 같은게 왜 필요해? 했다가 학교 다니다보니 왜 총장 직선제가 필요하다고 하는 줄 이해가 되덥디다. 학교 일에 학생들이 누구보다 관심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이런 글이 나오다니 맙소사......... 하아 하아...... 슬프도다 이글 지우지말고 나이들거든 다시 보시오
  • 총장님께서 조선해양공학과 전호환 교수님이시라는 건 관심이 조금만 있으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또한, "소속학과 재학생수가 많은 학과 출마자가 유리하다" 라는 말씀은 사실과 다릅니다.
    학생 전체가 투표에 참여하는게 아닌,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인원만 참여하게 됩니다.
    만약 25%로 반영이 된다면 25%만큼의 인원을 논의를 통해 추려내어 투표권을 행사하게 하는거죠.

    경북대학교에서도 이를 감안하여 총장직선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추진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감시, 감독은 지금과 같이 학생 측에서 진행케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우리학교 총장님의 얼굴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조선해양공학 출신의 전호환이란 건 알고있습니다. 국립대 총장이라 뉴스에도 제법 자주 나오시고.
  • ㅋㅋㅋㅋ
  • 지금 총장라인 지들끼리 다 해쳐먹고 잇는건 아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449 CBT 시험 공부1 해괴한 두릅나무 2017.07.03
14448 cbt 시험6 멍청한 백일홍 2016.09.29
14447 cbt 못친경우4 냉정한 눈괴불주머니 2017.11.06
14446 cbt 못쳤다..2 고고한 눈괴불주머니 2018.11.07
14445 cbt 몇점씩 나오심?7 운좋은 율무 2013.06.28
14444 cbt 듣기 9개 독해 1개 틀려서 30개 맞았는데 b는 욕심인가요....ㅠㅠ??12 유쾌한 먼나무 2018.04.27
14443 cbt 두번못쳐서 한번 남았는대13 거대한 대극 2015.05.07
14442 CBT 놓쳤는데 어떻게 하죠?15 기쁜 다정큼나무 2013.05.06
14441 cbt 날짜착각해서 못감..8 똑똑한 청미래덩굴 2018.11.09
14440 cbt LC 제한시간 질문요1 화려한 비수수 2017.10.29
14439 CbT 25점인데 C 인가요?18 훈훈한 개망초 2017.07.06
14438 cbt !!!!!!! 글로벌영어3 어리석은 송장풀 2016.05.11
14437 cbt1 쌀쌀한 먹넌출 2015.09.25
14436 Cbt 개구쟁이 매발톱꽃 2017.12.15
14435 Cbt1 질긴 감자란 2019.01.09
14434 CBT 친숙한 좀깨잎나무 2013.10.02
14433 cbr125 피누에 올리면 팔릴까여?4 한심한 섬백리향 2018.10.16
14432 CAS기능(변수계산) 지원되는 공학용 계산기 추천좀 해주세요.4 괴로운 시닥나무 2013.04.14
14431 casa1원룸 404호.2 과감한 속털개밀 2017.05.24
14430 cap합격률 까는거랑 엄마가 대학못갔다고 타박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3 창백한 갯메꽃 2014.03.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