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활한 벼2019.10.16 02:40조회 수 297추천 수 3댓글 1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학교 말고 부산내 다른 독서모임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by 착실한 오갈피나무) 부산에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by 생생한 피소스테기아)

댓글 달기

  • 직선제가 학생투표 100프로라생각하시는거같은데

    그저 대학구성원들이 직접 뽑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비율은 교수나 임직원이 절대다수이며 학생일부(비율로)가 참여하죠

    그 작은비율도 무시하지못하나 교육부의 권력의 견제수단으로서 의의를 가집니다.
    결국 임명권한 자체도 사립의경우 재단 국립의경우 교육부에있는것 또한 동일하고요.
    이에따른 역기능도 분명존재하지만 간선을 주장하시는대로 민주주의의 근본을 지키자는 주장자체는 옳다고판단하시는거 같으니 직선제 찬성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지나가던 졸업생
  • @착실한 왜당귀
    글 쓰신 분 내용은 엇나가긴 했어도, 저는 총학이 추진하는 총장 직선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지금 학생회 투표 및 감시, 감독도 개판인데 총장 선출까지 영향을 확대한다면 오히려 더 나쁜 결과가 나올게 뻔히 보이거든요. 수습할 능력도 없으면서 판만 벌리는 것이 꼭 돼지 목에 진주 같습니다.
  • @냉정한 댓잎현호색
    저는 찬반에대한의견은 올리지않았는데 찬성한다라는 생각으로 댓글써주신거같네요

    솔직히 전 상관없습니다..ㅎㅎ 결과적으로 학부졸업까지에서 총장의 영향력이라곤 제가 느끼기엔 개뿔도없었으니깐요. 김인세씨처럼 학교팔아먹는건 직선제라고 막을수있다고생각하지도않고요.

    그냥 이분이 잘못된 정보로 잘못된전달을 하는 부분에서 설명을 해드릴뿐입니다ㅎ
    조국수호는반대 검찰개혁은 지지 문씨가 별로라고생각하는1인
  • 혹 궁금하시면 네이버에 총장직선제 검색해보시고 대부분 학생 투표 반영비율이 10프로전후인것도 확인하시면되겠습니다.
  • 뇌피셜로 점철된 글
  • 잘 모르시는데 글은 기네욤
  • 조선해양공학과 출신 전호환 총장님의 이름은 웬만한 분들이 다 아실 겁니다. 사실 이 분 덕택에 직선제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훨씬 더 유명하신 분으로 김인세 총장님이 계시죠.
  • 저도 새내기 때는 총장직선제 같은게 왜 필요해? 했다가 학교 다니다보니 왜 총장 직선제가 필요하다고 하는 줄 이해가 되덥디다. 학교 일에 학생들이 누구보다 관심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이런 글이 나오다니 맙소사......... 하아 하아...... 슬프도다 이글 지우지말고 나이들거든 다시 보시오
  • 총장님께서 조선해양공학과 전호환 교수님이시라는 건 관심이 조금만 있으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또한, "소속학과 재학생수가 많은 학과 출마자가 유리하다" 라는 말씀은 사실과 다릅니다.
    학생 전체가 투표에 참여하는게 아닌,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인원만 참여하게 됩니다.
    만약 25%로 반영이 된다면 25%만큼의 인원을 논의를 통해 추려내어 투표권을 행사하게 하는거죠.

    경북대학교에서도 이를 감안하여 총장직선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추진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감시, 감독은 지금과 같이 학생 측에서 진행케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우리학교 총장님의 얼굴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조선해양공학 출신의 전호환이란 건 알고있습니다. 국립대 총장이라 뉴스에도 제법 자주 나오시고.
  • ㅋㅋㅋㅋ
  • 지금 총장라인 지들끼리 다 해쳐먹고 잇는건 아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5597 이녀석들아 셤기간맞냐7 흔한 복숭아나무 2019.10.16
155596 열린음악회 리허설 너무 시끄럽네요3 밝은 왕솔나무 2019.10.16
155595 방금 여자분 노래 제목5 세련된 골담초 2019.10.16
155594 지금 벤 리허설 하나보네요1 천재 조 2019.10.16
155593 안타까운 설리 사태에 대한 정상적인 사고15 멍청한 사위질빵 2019.10.16
155592 .1 수줍은 물푸레나무 2019.10.16
155591 넉터에 Kbs부스 생긴거뭔가요??4 착한 만삼 2019.10.16
155590 .11 수줍은 개구리자리 2019.10.16
155589 우리은행 필기4 억쎈 미국쑥부쟁이 2019.10.16
155588 어제의 식단.5 창백한 미국나팔꽃 2019.10.16
155587 .1 뚱뚱한 애기나리 2019.10.16
155586 40대 고용 한파11 저렴한 개옻나무 2019.10.16
155585 겨울계절학기에 사이버강의가 열릴 수 있나요?2 늠름한 풍란 2019.10.16
155584 통화잘되는 무선이어폰3 의연한 멍석딸기 2019.10.16
155583 학교 말고 부산내 다른 독서모임 어디서 구할수있나요?3 착실한 오갈피나무 2019.10.16
.13 교활한 벼 2019.10.16
155581 부산에 피부과 추천해주세요!13 생생한 피소스테기아 2019.10.16
155580 쌈디>>마마무5 깨끗한 향유 2019.10.16
155579 네버랜드 108동 인터넷..8 코피나는 고로쇠나무 2019.10.16
155578 [레알피누] 마마무 무대 보고나서 든 생각8 난감한 코스모스 2019.10.16
첨부 (0)